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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박정희씨 딸이 칼빵을 맞을 뻔한적이 있었나요?
게시물ID : sisa_505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티스
추천 : 0/3
조회수 : 66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4/24 08:47:45
만일 누군가 정말 칼을 들이대려고 했었다면, 기레기들 입장에서 정말 대서특필감이었을텐데 그런 기사는 전혀 본적이 없어서요..
 
혹시 누군가 칼을 들이대려다가 미수에 그쳤을때, 근혜대원군이 한마디 한걸까요?
 
"이사실을 밖으로 새게하지 마라, 그럼 재판을 해야하고 내맘대로 할수 없으니 조용히 일단 살가죽만 벗겨서 내앞으로 산채로 데려와라" 한건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물론 측근 몇몇은 그사실을 처음부터 보고 있었고, 그중에 몽준씨가 있었을수 있을것같고요.
 
 
 
옛날부터 정말 지독한 짓을했던 사람을보면 보통 여군주던데.. 혹시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면이 근혜대원군에게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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