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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삼성서울병원 女 간호사 '자가격리' 어기고 고향 안동행
게시물ID : mers_7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5
조회수 : 188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6/08 18:12:21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 6일 고향인 안동에 내려왔다 오한과 고열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안동의료원 격리 병동에 입원했다.
보건 당국은 A씨를 1차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내일 쯤 2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A씨는 메르스 3차 감염자와 대화한 이력으로 지난 3일 자가격리 대상으로 분류됐지만, 이를 어기고 안동으로 내려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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