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도 군인이기때문에 군인복지를 위해 간부골프장 테니스장 이런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군대에서 제일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게 병사인데 병사에대한 복지는 ????
px 면세? 아니면 휴가나갈때 기차표끊어주는거.. 제가 직접적으로 복지받았다고 느끼는건 없네요
병사는 군인이 아니라 노예이기때문에 복지해줄필요가 없다는걸까요
지휘관 재량으로 주둔지에 노래방, 오락실, 탁구장, 테니스장 이런거 말고
국군 법규로 제도화된 복지는 제가 복무하면서 딱히 못느꼈는데
저는 이미 전역했지만 제 2세가 병사로 복무하게될때를 생각한다면 막막하기만하네요
여자들도 남의일이라고 구경만할게아니라 아들을 낳는다면 군대 보내야할텐데
병사로 복무하게될 자식들이 노예처럼 부려먹히길 바라진 않을테고
자식이 노예로 부려먹히든 말든 알바없어 나만괜찮으면돼 빼애액 하는사람이라면
남자든 여자든 화학적거세시켜서 자식 못만들게해야됨 그런사람들은 100퍼 아동학대할거같음
남자 여자 이런걸 떠나서 다음세대 아이들을 위해 병사복지를 더 늘려야하는걸 모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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