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788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nZ
추천 : 10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3/08/01 03:27:27
숨쉬는것조차 괴롭다 하루하루 지옥이고 위태롭다
태어나고 사는게 내가 선택한게 아닌데
나도 내 또래애들처럼 평범한 17살처럼 살고싶은데
울고싶은데 맘놓고 울지도 못해서
가슴한복판이 늘고단하다
제일 힘든건 이 고통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게
제일 괴롭다 아예 끝나지 않는다면 체념하고
살텐데 항상 희망을 걸고 실망하고의 반복
언제쯤 이 고통에서 벗어날수가 있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