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88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ptlzk★
추천 : 4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14 20:36:31
'다른글을 봐야된다'
'우리라고 하지마라 기분더럽다'
'일베랑 똑같다'
저는 당신들 미워하지 않으려고합니다.
절박해서, 절실해서 그런 실수를 계속하시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이해합니다.
저도 절실하고 절박합니다.
하지만 절실하고 절박하다는 이유로 믿고싶은것 듣고싶은것만 들으면 정말 일베랑 다를게 없게 됩니다.
이제는 실수를 반복하지 맙시다.
좀 제대로 객관적으로 보고
소설좀 쓰지말구요 제발(아까 보니까 미애님이 다 알아서 해주실거야급이던데)
정확히 전략적으로 봅시다.
그래서 17년엔 울지맙시다.
저는 12년에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누구보다 많이 울었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