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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적는 뉴비의 일기 2일차
게시물ID : mabinogi_788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룩딸용
추천 : 0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9/04 22:59:37
오늘의 일기는 조금 짧게 적어보려고한다.
 
추석맞이 이벤트를 즐긴것도 아니고
 
여느때처럼 던바튼 광장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있었으니까.
 
딱히 무언가 일이 일어난것도 아니고...
 
조금은 심심한 하루였다.
 
K-37.png
 
아, 물론 그렇게까지 심심한건 아니었다.
 
아는 누나의 팬...ㅌ....를 우연치않게 봤으니까.
 
정말 우연히 본거다.
 
피아노를 연주하다가 우.연.히
 
종이비행이를 날리기위한 종이를 1300원에 파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K-38.png
 
점차 사람이 몰려들어 함께 합주도 하였다.
 
역시 사람이 많으면 즐거워진달까?
 
합주라는 훌륭한 기술은 정말이지 신이 내린 축복이 아닐까한다.
 
하루 빨리 하멜른의 튜너를 구하고싶다.
 
K-39.png
 
그리고 마지막으로 옷 한번 더 샀다.
 
딱히 지향색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최근들어 어째 사는 옷이 죄다 흰색계열이다.
 
뭐, 흰색 깔끔해보이니까 좋긴하다만...너무 결벽증처럼 보이지않을까?
 
일단 오늘의 일기는 여기서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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