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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88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돼지콧구녘★
추천 : 0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0/25 10:35:53
어제 같이일하면서친해진
언니랑오빠(사내커플)같이
술을마셧시고 우리집(자취함)에서
같이잠 한이불위에서
나 언니 오빠
이렇게잠 근데 자는데
이상한소리가들림
그래서 진심 아무생각도안하고 옆에봣는데
둘이 ㅅㅅ하고잇어씀.....
내가 본장면은 언니가 신음소리내고
오빠가 언니입막고
지금셋이서 같이잇는더
원래불편한사이가아닌데 불편함
말할곳이없어서 여깃다가말함
어뜩해해야할까...??
참고로 언니랑 오빠가 자주 우리집에서 자는데
그때마다이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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