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왜이렇게 답이 안나와요?
공정해야 할 언론들이 하나같이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서, 공중파 방송들은 하나같이 꿀먹은 벙어리마냥 눈치나 살피고 빌빌 기고있고.
나라꼴이 진짜 이렇게 됬나요. 근 10년 사이에.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가 있는거죠?
박씨가문의 힘인가요.
그 아버지께서는 해외수출지향 경제구도를 추진하더니, 그 따님께서는 언론마저도 (강제적)해외지향으로 만드나요.
어떻게 자국의 언론을 불신하고 외신에 의존해야하는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네요.
대단합니다. 해외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