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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101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꾸오라이★
추천 : 1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24 20:46:03
모바일주의.
군대를 예를 들면 중대장이 짬찬 대위라
대대에서도 큰 터치없고 병사들 포상이나 주면서
으쌰으쌰 기 살려주었으니 신나져.
근데 새로운 중대장은 대위(진) 이 와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밑에 행보관이나 분대장들도 자기
무시하고 하는데 부대 분위기 당연 개판 되는거
아닌가요?! 군대라는 조직은 그렇게 개기고
욕할 정도는 아니니 나름 돌아가겠지만 서구권 문화에서
자기들보다 못한 팀 지휘했던 감독이 와서
전보다 훈련량도 많아지고 이래저래 만만해 보이니까
삐뚫어 지는 선수들이 생겼겠져.
선수단 휘어잡지 못한 감독탓도, 대놓고 개판치는
선수탓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 팀 성향에 맞지 않았던것이겠죠.
탈 퍼거슨을 했어야하지 않나 싶네요.
아님 퍼거슨의 색을 유지하는게 맨유가 지향하는거라면
펩의 티키타카를 유지하려다 하락하고 있는 바르샤처럼
되지 않을까 우려도 되구요.
맨유 감독 추후에 누가 될지 기대되네요.
긱스대행이 잘 해나가길 바랍니다.
퍼거슨 다음엔 무조건 모예스가 와야한다고
소리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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