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미 시발, 아까 내가 다들 쁘락찌다 뭐다 하고 몰아가는 거 부당하다고 그리 하소연할 땐 어디 계시다 이제와서 정의의 사자 행셉니까?
신고하실거면 하고, 말거면 말고 하세요. 부당하게 몰이사냥 당한 입장에선 그냥 다 줘까라는 심정이니까.

유머글자료//지금 오유 행태에 머릿속까지 뒤집어진 이로서 이성을 거의 반 이상 상실했으니 한 마디만 할게요. '줫까.'
당신이 내게 한 짓. 불과 세네시간 전까지 절대다수 상대로 혼자 하다 린치 쳐맞은게 지금 나니까.

그래서 일방적으로 쳐맞은 사람들한테 분풀이할 유예조차 허락치 못하겠다면야.
이쪽은 성인군자가 못되먹어서 그쪽의 꼰대시런 그 정론은 지금 딱히 와닿지도 않네요.

적당히 들어가서 관망하시면 분노 삭힐 무렵에 매너 다시 탑재하고 올겁니다.
괜히 시발, 작금의 병맛넘치던 시게 상황 속에서 휘둘리던 사람 건들지 말고 갈 길 가세요. 훠이.

주우우우욱 주장해왔던 말던 그건 그쪽 일이고, 내 알바도 아니고.
나 당신 말 틀렸다고 한번도 말한 적 없고, 정론이라는 것도 압니다.
걍 신고하고 지나가라는 말귀를 당최 못 알아들으시네.

울화통 던지는 사람 잡고 그거 맞다 틀리다 설파해봤자 와닿지도 않으니까.
꼰대질하고 싶으면 계속 하시든지, 마시던지. 옳은 말만 하는 거 누가 못해.

싫은데요. 겁나 물고 늘어지는 그쪽 태도가 아니꼬워서라도. '')

잘 하셨어요. 욕에는 신고하셔야죠.
발끈해서 오유에 원망 담아서 욕지랄 좀 담아서 쓰긴 했는데,

화풀리면 다시 개념 재탑재하고 와서 눈팅하것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