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대중적 이미지가 좋아지면서 과거 수구적 우성향의 지지층에서
점차 서민대중의 지지를 받기시작했다! 바로 이것이다! 박근혜가 주류층의
수도권정당과 이원집정부제 개헌음모 시도를 이길수 있는 카드는 이것뿐!


다시말하면 박근혜는 ‘수도권을 공략해야 하고’ 그 ‘수도권의 80%’가 넘는
서민들의 가슴을 파고들면 승리는 4분할을 넘어선 전국전반으로 확대된다
할수있을 것이다. 2007년 박근혜는 중도성향의 표를 가져오지 못함으로써


당원 투표에서 이기고도 여론조사에서 패배해 맹박이에게 무릎을 꿇었다. 
이것을 반면교사 삼으면 된다. 지금 수도권에서 민심은 ‘2% 부자를 위한’
정당에 냉혹하리만치 차갑다! 그래서 들고나온게 세종시로 인한 수도권대 


비수도권 국면전환용 카드인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지지층에, DJ지지자도,, 
노사모도. 몰려들고 있다한다! 이유가 뭘까? 우선 ‘모든 국민이 행복한나라’
같은 서민복지정책, 세종시 통한 신뢰이미지, 미디어법 반대, 용산참사언급


BBK언급등 헤아릴 수 없는 민주적 이미지가 그들의 잠재의식을 일깨우고
있다할것이다! 그런데다 야권은 마땅한 주자가 없다. 잘해서 수도권 80%인
서민대중의 민심을 잡기만하면 친이계의 대권욕은 물거품으로 끌날것이다!


게다가 DJ, 노사모 지지자들은 DJ, 노(盧)가 억울하게 죽었다는 생각들로
한이 맺혀있다! 그래서 친이계의 정권재창출로 현정권의 죄(?)가 묻히는걸
결코 원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박근혜는 이 희망을 채워줄 필요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