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잘 놀던 강아지가....
하루종일 시무룩하더니....
밥도 안먹고 계속 누워있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목욕시키고...
말려주니 화장실에 가더니...
쾌변!하더니....
다시 미친강아지가 되었네요......!ㅋㅋㅋㅋ
아직 삼개월 된 강아진대....
어린 강아지도 변비가 있는걸 알게되었네요....
시무룩했던 오늘 낮이 너무 안쓰럽네요...
뭐 양배추나 뭐 다른걸 먹여야할까요....?
하루이틀에 한번 산책가는데...
좀 무리해서라도 산책횟수를 늘려야할까요....ㅠ
아 그리고 실금하며 꼬리치지만,
멍멍이가 아직 불러도 오진 않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