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랜턴이란 템의 문제점
게시물ID : lol_481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ikTok
추천 : 0
조회수 : 7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24 23:38:54
1. 랜턴의 특징.

정글러가 가는 마체태의 상위탬으로 마드레드에서 약간의 조합탬과 함께 나오는 정글 상위탬

몬스터에게 추댐과 챔피언에게 공속 흡혈량을 제공하며 평타기반 왕귀형 정글러가 성장하기 쉽게 만들어줌.

특히 정글만 돌경우 14분쯤에 뜨는 야생의 섬광은 스택하나당 1의 추댐을 갖고 33의 추댐이 더붙는 좋은 아이탬.

2.문제제기

랜턴은 기존까지의 정글러가 성장을 잘하기 위해서는 갱을 가야한다는 통념을 깨버림.

또한 마나소모량과 느린 정글링 속도로 갱은 우수하지만 정글링이 안되는 까닭에 탑을 가는 잭스나 트린다미어류가

정글만 돌고 탑을 갔을때 보다 성장을 잘하는 경우가 생김

이는 곧 초식이라구 불리는 일부 정글러의 존재입지를 좁아지게 함

3. 문제가 되는 이유

정령석과의 보이는 정글클리어 속도의 차이.

원래 부터 마이나 녹턴같은 경우는 정글속도가 빠른 편에 속했으나 이번 랜턴 패칠통해 피들스틱같은 챔프가 한캠프 정리하는 동안

다른 캠프에 도착하거나 정리를 하는 정도의 정글속도 차이를 보임.

정령석 상위탬보다 명백히 좋은 옵션

갈수있는 챔프는 한정되어있으나

케일이 망령대신에 랜턴을 가는걸로 그 효율성을 입증한다 할수 있음.

알피지만 해도 무진장 쌔짐.

그냥 내가 원딜인데 탑에서 잭스,이렐,트린,헤카림이 코어3개뽑고 한타시작할때의 공포를

정글이 얼피지만 했는데 그런 효과를 보여줌.

4. 한계

아무래도 알피지만 하다보니 팀원들이 상대방의 목숨을 건 갱킹에 무너저 게임이 성립 아ㄴ돠수도 있음

특히 여전히 카직스가 좋은챔피언으로 평가받고 아직까지 잭스를 제외항 나머지 정글들은 특유의 갱킹능력의 부재로

리신 엘리스 보다 낮은 펴ㅇ가를 바ㄷ음

그리고 맞다이가 쌔질려면 섬광이 나와야 하는데 그타이밍전엔 카정에 약한편.

5. 기존의 초식형 정글러들을 해결해 줘야한다는게 내 결론.

잭스의 경우 랜턴의 추댐을 삭제한다든지의 너플 통해서 op성을 막아야 하겠으며

사실 카직스,리신등의 정글챔프는 여전히 자주 쓰임

그럼으로 초식정글들의 성장치에 보너스를 줘서 갱킹성공시에 이득을 보장해 주면 해결될 문제라고 판단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