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1809765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선 가운데, 탄약 관리와 연관 없는 보직의 최 상사가 어떤 연유로 실탄 수십발을 자신의 자가용으로 옮겼는지, 옮긴 시점이 언제인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최 상사는 실탄 유출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해당 부대는 실탄 유실신고를 한 일이 없어 부대도 이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직업군인이어도 실탄을 가지고 댕길수 있던건 아니었나보내요?
저 군인 겁나 큰사고친건가봐요....
유실 신고 안한 부대도 큰일난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