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핑계댈 죄인이 아닌데.
어느 한 살인마의 죄보다도 어쩌면 더할수있고
오히려 무서움이 없어서 (미필적 고의같은)
지금 자신의 혐의들을 쉴드치느라 바쁜데
그래..?
사형시켰으면 좋겠지만 우리나라는 최대가 그냥 무기징역이라면.
감옥에서 죄값으로 자유를 빼앗긴대신 이 삶 동안 편하게 밥먹고 살지말고
본인들도 돈때문에 그랬으면 그런 모든 짐을 다 지어줘버리라고 말해버리고 싶네요.
좀 그런거 알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2000000년형 말고 그냥 3대째까지 갚아야할 빚을 몇십억을 줘서
본인의 가족들은 그 다음다음까지
본인의 탓으로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또 지어주면,
결국은 나중엔 잔인하다 하겠지.
하지만 본인은 알기 바라네요. 너 혼자의 고통으로 끝나는게 아니여서 이게 끝나는게 아니야..
당신들에게 정말 지어진 죗값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