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상호 기자 왈 연합뉴스에서 오늘 13명 들어간걸 사상 최대의 작전이라고 기사낸 기자에게 욕 "개객끼 후배였으면 뒤졌어"
2. 해경청장 팀킬1 뉴스가 맞던적이 있었습니까?
3. 해경청장 팀킬2 24시간 작업은 불가능합니다 알고보니 24시간 작업이 아니라 대기
4. 언단 왈 : 700명 구라였고 언딘쪽 잠수부가 13명 투입 총 합해서 24~25명그이후로도 인원수 계속 말 바뀜
5. 무전기 채널 돌려서 무전기 고장났따고 구라 -> 유가족들한테 바로 걸림
6. 현재 민간인 잠수부들 3시간째 못들어가고 기다리게 만들고있고 사건이후에도 민간인 잠수부들 들어가려고 해도 계속 못들어가게 막아놓고서는 하는말이 사건이후 계속 잠수부들 부족해서 구하고 있는중이라 함
7. 시신 6구 추가 수습
8. 저희는 기자가 있는 곳에서는 브리핑 못해요 헤헤
9. 해양경찰청장 왈 현장에서 언딘 허락받고 해야되는 일이고 난 모르는 일이오
10. 파랑 잠바 왈 여기서 모여서 이상한 정보에 휘둘리지 마시고 제가 검색한 정보는 확실하니 제말 믿으세요
11. 총책임자들이 민간인 잠수부들 쓰겠습니다라고 하면서 무전기로 명령은 내리지 않음
12.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현재 이 상황은 올라갔었다가 순식간에 사라짐
13. 날씨와 관계없이 유속은 일정하다.....
14. 지휘권이 해군으로 신속하게 넘어감
현재 해군관계자가 와있는데 마이크 꺼지고 화면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