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진도에 온 터키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파샤’에도 눈길이 모아진다. 서울 강남구 강남역 주변에 위치한 터키음식 전문 레스토랑 ‘파샤’는 다양한 터키 음식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져 인기를 얻은 장소다. 누리꾼들은 “터키 봉사자들, 정말 고맙습니다. 케밥 먹으러 ‘파샤’ 가야겠다” “‘파샤’ 가본 적 있는데, 터키 봉사자들 파이팅” “조만간 터키 음식 먹으러 갈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98332676688757016
파샤 가봐야겠네요.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광고글 아닙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