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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88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이짜
추천 : 12
조회수 : 107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6/17 19:57:54
화장끼 없는 얼굴에 추리한 옷입고 옛날 춤 추며 씽끗 웃는데.. 와 진짜 청순하고 이쁘다... 아무리 감추려고해도 그 끼랑 눈웃음 그 이쁨의 에너지는 감출수가 없음을...알게되버림..
어무니랑 같이 보는데 나도 모르게 입에 설레이는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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