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채동욱 '현실성 없어'
디지털뉴스부
[email protected] | 2016.11.15 10:18
채 전 총장은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댓글사건 수사를 지휘하다 '혼외자' 논란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최근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하며 검찰총장 사임 이후 약 3년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과거 전력 때문에 특검 기용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한 야당 의원은 "채 전 총장은 야권 내 인기가 높긴 하지만 혼외자 논란에 대한 뒷마무리가 좋지 않았고, 최근 부산 엘시티와 관련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
혼외자야 그렇다쳐도 엘씨티 의혹은 좀.....
그리고 이정희씨는 최근 암투병 설도 돌고있습니다.
빨리 이 혼란스러운 정국이 타개되어야 할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