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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씨의 행동에 대해 일부는 이해가가지만
게시물ID : thegenius_7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mmm
추천 : 1/4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2/29 18:41:16
노홍철 앞에서 이상민 노홍철 은지원 친목을 깬다고 선언했다고 이은결을 배신했다는 건 이해가 가면서도 면죄부가 되지는 못합니다.
 
사실 노홍철은 은지원이 탈락하든 안하든 앞으로 친목을 안하면 뒤에는 이은결의 적이될 이유가 없죠 
여기서 이은결을 배신하는 행동은 앞으로도 연예인들과만 친목을 이어나가겠다는 결심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러면 결국 나중에 소수가 되면 고립될수 밖에없죠. (뭐 이번 시즌은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예측이 안되긴하지만요 ) 
솔직히 도움까지 받은마당에 은지원을 계속 선택해야할 이유가 있었는지 계속 연예인들끼리 친목할게 아니면 나중가면 무의미해지죠
이번일로 신뢰도 잃고 팀 구성에도 제약이 생기겠죠 
 
시즌1때 홍진호와 김풍은 둘의 연합만이 남고 나머지 연예인들이 팀을이루고 있는 상황에서도
친목한다고 욕을 먹고 그걸 타개하기 위해서 서로 합의 하에  김풍을 데스매치 후보자로 지목하죠
앞으로의 게임에서 다른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위해서죠 어차피 김풍-홍진호 둘의 연합으로는 한계가 있었기때문에 김풍도 이걸 이해했죠
 
사실 다른 사람에게 이정도까지를 바라지 않습니다.
홍진호를 응원하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팀을 만드는 방법이 있고 친목도 그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근데 적어도 자신을 도와준 상대를 배신하기 전에는 홍진호가 김풍과 둘이 합의를 했던것처럼
통보정도는 해줘야하는게 맞는게 아닐지요 
 
글 정리가 안되서 이상해졌네요
그냥 이번편에서 노유희 때문에 짜증은 많이 났지만 어차피 게임이니까 참고있습니다.
단지 이번 일로 인해서 나중에 노유희들이 신뢰를 못얻어서 탈락하는 구조가 되기를 바랄뿐인네요
권선징악까지는 아니어도 여기서 다음화까지 연예인들 끼리 연합하고  친목하면 짜증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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