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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 김포 388번 보스
게시물ID : freeboard_7887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이밍이야
추천 : 0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28 20:24:54
탄내가 갑자기 나서 맨 두ㅣ에 앉아있다가
옆에 아저씨랑 탄내난다고 얘기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무섭다 해서 제가 과감히 내리니까 몇 분 같이 내리셨어요
타이어 탄 내 같기도 하고..
여튼 기사아저씨께도 말씀드렸는데 잠깐 내리셨는데 조치가 이루어진지 모르겠네요
요즘 사건이 많아서 작은 일에 예민한건가 싶기도 하고 엄마가 오늘 일진 않좋다고 접시 두개 깻다고 그래서 동생 눈 다친거 같다 한게 생각나서 그냥 내렸아요 머리가 너무 아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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