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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67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ㅋㅋㅋzzz★
추천 : 6/7
조회수 : 34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25 13:26:10
안녕하세요.
베스트에간변태얘기를보고 불현듯 써보고싶어진 변태이야기해드릴께요
전 전혀예쁘지않고 보통여자처럼생겼지만 보통여자들보다 키도크고 통통한편이었어요.
어렸을때부터 커서 전체적으로 몸이좀 성숙(?)했었죠.
그래서인지 변태가 꼬였던건가...다들 그냥쉬쉬하는건가...암튼 만나본 변태가 열놈은 넘는듯...
초등학교때 뭐 쪼물딱쪼물딱대던 아저씨들은 논외로하고 처음만난놈은
중학교때!!
하교중이었는데 왠아저씨가 길을 묻더라고요
어떻게가요?xx역???
발음도 이상하고 생긴것도 요상한게 외국물먹은 한국인인듯했어요
길을 가르쳐주니까 못알아먹고 데려다달라길래
미쳤다고 차에 타서 길을 알려줬죠.
막 시덥지않은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ㅅㅅ해봤냐는거에요.
그때부터얼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자기는 fat leg를좋아한다며 허벅지를 만지는거에요.( fat 이라니 ㄱㅅㄲ)
그러더니 교복치마를 들췄다가 내렸다가하더니
갑자기 제 손을가져가서 빨더라고요.
전 완전 얼음......15살아이가뭘알겠어요......그냥 가만히 있었던거같아요
그러더니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제 머리를 잡고 갖다대려는거에요.
그래서 전 신호대기중에 소리를 지르면서 뛰쳐내렸던기억...
그 ㅆ놈ㅅㄲ 얼굴아직도 기억하는데
길거리에서 만나면 지금 어퍼컷에 니킥 완전 날려줄 자신있는데
만나자. 이ㅅㄲ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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