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문재인 전 대표 이야기를 끝내고
식은 피자인 추미애대표의 독단행동을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만, 
아까 문재인 특별기자회견과 관련해서 한마디로 문 전대표가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는둥 시종일관 비판조로 진행하네요. 듣고 보는동안 눈과 귀가 많이 불편했습니다.
저 앵커의 방송을 보고있자니 손석희의 중심잡는 진행능력이 새삼 대단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