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업자들 불럿을 때부터 기부목적이지만
서류검사하고 선정할때부터 업자인거 알고있고 가격까지 확인거치고 허락해주지 않나요
솔찍히 민주주의 사회에서 문제제기야 할수 있지만
몇몇분들이 니덜 내가 얼마나 사줫는데 그거 밖에 안내냐 기부가 목적아니면 더내라 이러시는데
어차피 기부엑을 10%가 의무라고 말햇지만
누구하나 금액을 통제하는이 없고 자율기부 된거 아닌가요
운영자측에서 회차 거듭할수록 방관햇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네요
그리고 저번 회차에도 이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불만 있엇던걸로 알아요
이번에 참가자수가 너무 많아서 일이 불거진 거죠
그리고 오유로고만 안박앗지 오유네이밍 때문에 구매한거 아닌가요
지금 벼룩이장이 오래된것도아니고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사테 누구하나 책임지는사람없네요 책임이라는건 다음에도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이런조치를 취하겟습니다 라고
말해줫으면좋겟네요 지금 후속조취가 필요한데 판매자만 탓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겁니다
이번엔 누군가가 100만원 벌엇는데 5만원 기부햇다고 몰상식한 트윗올려서 유저들이 문제점을 지적해서
자정작용이 이루어 지는거지만 입닫고 기부금 공개안하면 모르는거 아니가요
그리고 기부금에 누가 이익금을 남기냐고 하는데 악세사리류나 수공예품같은경우에
원가는 적게들지만 하루에 만들어넬수 있는 양이적은것도 있습니다 아마 그런거 꽤비싸게 나올거라고봄니다
10% 기부가 되어도 이번에 부산에서 한다는데 비싸면 이런생각 부터 할걸요
'야 ㅅㅂ 이거 얼마나 남겨 먹는거지'
솔찍히 이런생각 안할자신있나요
운영자분들 글올리신분들중에 이런글 있더군요 '기부금이 너무적다 . 업자분들 너무하는거아니냐'
지금 자체 오유 정화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음회차엔 보는눈들이 많아서 기부가 잘지켜 질수도 있겟지만
금액통제가 이루어지지않으면 또 자율이겟죠 5만원내고 모르겟죠
그리고 세금조사 하자 환불 물론 이루어저야 겟죠
근데 이거 악용되면 배충이 한명이 10개 사고 10개 환불하고 세금조사 민원넣고
이러면 오유에 참여한분만 병신 되겟죠
벼룩시장에 판매자들이 영세한분들이 대부분인데 피해가 갈거라고 봄니다
금액 통제 안할거면 이런문제 무한반복이고 차라리 중고물품 가저와서파는 중고 마켓이나
재능기부 축제나 이런거 할거 아니라면 논란은 영원할거라고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