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 돈이 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페미니즘이 돈이 되는 이유는?
지들 대중성은 눈꼽만큼도 없는 주제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등의 유력 정치인들한테  빌붙어서 꿀빨면서 각종 고위직에 페미니스트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프리패스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페미니스트들의 힘을 빼려면 저렇게 페미니스트들이 꿀빨면서 고위직 차지하는 메커니즘을 깨부숴야 합니다.
 
이 다음부터는 유재일씨 영상 보면서 느낀점입니다.
 
자, 지금의 상황을 되짚어보면 얼마전까지 탁현민 건으로 시끄럽다가 유재일씨의 맹활약으로 어찌저찌 지켜지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여성계가 가만있을까요? 아뇨, 2022년에 자기네들이 지지하는-대중성따위 눈꼽만큼도 없는- 민평련 386이 정권을 먹으려면 대중성 있는  친노 정치인이 크는걸 막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 잠룡을 키울 연출가들(탁현민, 김어준 등)과 이번에 탁현민을 지켜낸 인물(유재일)은 언제라도 저들의 공격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 보고 나서 다시 우리 얘기로 돌아와봅시다. 지금 인터넷상에서 보이는 반페미니스트들의 성향을 보면

1. 그래도 저 ㅈ같은 여성계보단 친노 친문이 낫다. 그러니 지금 여성계와 친노가 붙었을때 친노에 붙어서 탁현민 지키고 이참에 페미니스트들의 패악질에 제동도 걸어보자

2. 어차피 문재인도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다. 그러니 둘이 치고박고 싸우는거 팝콘이나 튀기자

이 두가지로 나뉘는거 같네요.

 그렇다면 행동지침 또한 두개로 나뉘겠죠?

본인이 1번이라면 일단 유재일씨부터 지켜야됩니다. 이사람 안지키면 더이상 이쪽에서 저쪽을 공격할 수단이 없거든요. 그렇게되면 저들은 정치판의 최고존엄이 되어서 자신들에 대항하는 정치인을 표창원처럼 언제고 날려버릴 거에요
나아가서는  여성계에서 여혐 프레임 씌워서 공격하는 정치인들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본인이 2번이라면 할일은 간단합니다. 굳이 정치인들끼리 싸우는거 나서실필요 없죠. 그건 그냥 팝콘 튀기시면 되구요.  그러면서 이번정부에서 임명하는 고위공직자들 이력을 면밀히  살펴본 후에 경력도 안되는데 여성운동 한거가지고 꿀빠는 사람 보이면 그 사실을 널리널리 전파해 주시고 그와 동시에 선거때 여성계, 민평련계 인사들 공천탈락하게 힘을 보태시면 될거 같네요. 

어떻게 보면 시사게에 가야할 내용같지만 이렇게해서 페미니스트들 힘을 빼놔야 우리 군게에서 극혐하는 각종 남성혐오 법안, 메갈에서 선동하는 여혐몰이 같은거 안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