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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콜미'로 수천억 벌어..
게시물ID : freeboard_366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ns
추천 : 2
조회수 : 7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9/18 15:38:39
허경영 “댄스곡 ‘콜미’로 수천억 원 벌어” 

 
 
 
 


아이큐 430, 지구를 걷는 축지법, 중력을 조절한 공중부양, 그의 이름을 부르면 취업이 되고, 회사원은 진급이 된다. 또 그의 눈빛만 바라봐도 병이 낫는다? 

기이한 행동과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정치인 허경영(민주공화당 총재)을 설명하는 키워드다. 그가 이번에는 가수로 변신했다. 앞서 발표한 ‘콜미’란 댄스곡으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 쏠쏠한 재미를 맛봤던(?) 허 총재는 이번에 ‘대중과의 소통’을 주제로 한 곡 ‘허본좌, 허경영’을 발표한다. 

최근 기자와 만난 허경영은 ‘콜미’의 인기에 상당히 만족스러워 했다. 허 총재는 “‘콜미’로 수 천억원의 수입을 벌어 들였다.”며 “요즘도 매일 밤 사람들로부터 ‘콜미’를 불러달라며 전화가 온다. 내 노래에는 특별한 에너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후략-

출처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9186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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