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논란이되기도하는데요 저도 아직 배워가는 단계이지만 제가 처음 입문할때를 생각해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사실 입문부터 꾀 이름알려진 브랜드를 접하기는 힘들겁니다 금전상의 부담도있구요^^;; 저는 아주 처음 옷에 관심가진게 중2쯤 됐던거 같군요 그때는 진짜 뭣도모르고 그냥 무작정 입고싶은거 옥x, g마x 같은곳에서 그냥 퀄리티고뭐고 무작정 싼것들 사고봤죠ㅋㅋ 그러다가 점점 안목이 높아지더군요 (물론 상대적으로...ㅋㅋㅋ) 그래서 인터넷 보세샵들을 찾기 시작했고 그 퀄리티를 점점 높여가기 시작했습니다 (보세라고 무시하지마세요ㅠㅠ 잘찾아보면 좋은 퀄리티의 제품들 많습니다ㅠㅠ) 그러다 흔히 명품이라 불리는 (크리스반아쉐, 비비안웨스트우드, 디올옴므 등등) 제품들의 카피(...ㅠㅠ)제품들을 찾기시작했죠 이제품들은 디자인을 만족시켜줬지만 퀄리티에선 만족을 못했죠 그래서 퀄리티와 디자인을 동시에 어느정도 만족시켜주는 신인디자이너들의 제품이나 10~20만정도의 브랜드를 찾는 지금까지 오게된거죠ㅎ
너무 이래저래 횡설수설한거 같네요ㅠㅠ 압축하자면 입문하시는분들 처음부터 무리하실필요 없어요! 저처럼 단계단계 밟아가며 자신의 안목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혹시 인터넷보세샵이나 편집매장을 알고싶으신분들은 질문주세요 (인터넷보세샵같은 경우는 오래되서 기억이가물가물하지만...) 자주 접속하지는 않아서 빠른답변은 못드리지만ㅠㅠ 최선을 다해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