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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건 아닌데여 과학계를 바꿀 혁명
게시물ID : science_7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모기
추천 : 0
조회수 : 122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11/02 00:01:35
내가 생각하고 시험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나의 이론대로 답을적은후 틀린 새로운지식입니다.
이걸로 제가 노벨상을 탈수있으나 경비압박으로인해 이 지식을 양도합니다. 님들중 한명이 이거로 노벨상을탄다면 저를 기억해줘요
오목거울에서 초점위에 물체를 둔다면 상이 생기지않는다고 배웠습니다. 근데 이사실을 제가 엎었습니다. 초점위에 물체가있고 상이 없으려면 빛이 평행하게 나아가야합니다 평행하게 나아간다면 각ECF는 각CDG와 크기가 같다는소리고(엇각) 이소리는 각B 와 각ADC와 크기가 같다는 소리입니다. 여기서 제가 이상한점을 찾았죠 이렇게되면 삼각형ABC와 ABD는 합동인건데 선분 CD가 AB가 더길어요. 그러니 상은 생겨요.
오늘 과학 서술형 결과가 나왔는데 이렇게 적었더니 그어버렸네여 주위 친구들에게 내주장이 맞고 선생님이 틀리다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시험치기전에도 이말을 선생님께 했지만 듣지도 않았네여 전에도 한번 시험문제답이 잘못되서 반전체는 아니라는 답을 저만 맞다고 한뒤 과학쌤을 찾아갔으나 쌤도 저가 틀렸다해요. 그러나 나중에 되서 내답이 정답으로 여겨지고 썜은 그부분에 관하여는 언급도 안해여 쪽팔렸는지, 연튼 횡설수설하게 글을 적고 과학계는 저로인해 봐낄것같네여 그래서 결론은 참새는 비둘기 새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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