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억울한 일이 생긴것 같습니다ㅜㅜ 어제 남자인 사촌동생이 집에 놀러왔었죠, 컴퓨터를 한다고 하더군요~ 별로 신경 안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켜자마자 바탕화면에서 발견한 그것을 보고는 저를 보고 피식 웃더군요. 전 정말 억울 하단말입니다!! 전 단지 음악을 받기 위해서만 푸르나를 사용한단 말입니다ㅜㅜ!!! 아이콘을 한번 클릭하고는 나를 보고 씩 웃더군요, 정말 억울합니다ㅜㅜ 저는 그저 음악받기를 즐기는 순수한 여중생일 뿐이란 말입니다!!! 음악 다운받는다고 태클거실분은, 설마계시나요 ;; 미워요ㅜㅜ;; 갸날픈 중3 여학생 이여요 (네, 갸날픈은 죄송합니다 -,-;) 상처주면 마이 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