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변호인 유영하
- 2003년 검사 시절에 나이트클럽 사장에게 향응을 제공받아서 징계받은 비리검사
- 2008년 군포 여중생을 3명이 성폭행한 사건- 가해자가 무죄라고 변론
- BBK사건의 주역이었던 김경준씨를 미국 교도소까지 찾아가서 기획 입국을 주도한 사람.
- 2011년에 토마토 저축은행에서 갑자기 부행장자리를 얻어서 근무했는데 문제가 생겨 영업정지 먹기 전에 퇴사.
- UN에 세월호, 통합진보당해산, 성 소수자혐오, 카톡사찰등 주요쟁점 28개 삭제에 깊이 관여
- 17대,18대,19대 총선 낙마 (3회연속), 20대 4.13총선에 단수추천됐지만 김무성의 '옥새 나르샤'로 출마 못함
출처 | https://twitter.com/ois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