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 된 임무들에 지친 몸을 클랜룸에서 쉬던중 클랜장님이.. 풀사이에 갇혀 있는걸 발견했다.
다급하게 나는 클랜장님을 불렀다.
"클랜장님 거기서 뭐하고 계십니까.!!"
"나비를 쫓다 보니 어느세 이안에 들어와 버렸내 ...나갈 수가 없구만 허허 .."
"이런 제가 금방 들어가서 꺼내 드리겠습니다."
나는 힘것 벽을 차 반동으로 클랜장님에게 다가가려 했다 .
타핫! 쿵!!
벽을 힘껏 차는 동시에 뭔가 벽에서 엄청난 소리가 들렸다 .
벽이 부셔지면서 난 우주 저편으로 날아가 버렸다.
"헉 여긴 어디지 ..."
우주를 한참을 날아 다니던중.. 겨우 바닥이라 할수 있는공간에 다달았다 ...
머리위에는 우주에 축소판으로 보이는 사각형에 형체만 있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보았다 .
어... 여긴 어디지 나는 정신을 차리고 달려가 보았다 ..
그러나 이공간은 끝이 없는듯했고 .. 난 점점 지쳐 갔다 ...
그리고 10년후 ...
'....'
난 사고를 멈추었다......
//////////////////////////////////////////////////////
클랜룸에서 클장님하고 놀다가 .,, 벽쩜했는데 .. 이상한 곳으로 날라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대화랑 나머지는 그냥 제가 극적인걸 좋아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