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연초담배에서 전자담배로 바꿨는데요
전자담배를 피면서도 연초담배가 계속 생각나드라구요
오늘 어쩌다 연초담배 하나를 얻게 되서 연초담배를 살짝 펴봤는데
연초담배 몇모금 빠는데, 갑자기 어지럽고 역겹고 그렇네요 -_-
4일만에; ; ; 제가 지금까지 이런걸 피웠었구나 싶더라구요
사실 전자담배로 바꾼게 금연을 목적으로 구입한게 아니고 비용절감과 냄새 제거가 목적이었지만
이러다가 금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니코틴 양을 순차적으로 줄여나갈 생각이네요
몸에도 안좋은거 그냥 끊어부려.. 나라를 위해서 쓰이는 세금도 아닌걸 내기도 싫고..
다음에는 액상도 직접 제작해서 비용도 더 줄여볼 생각이에요
좋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