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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789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폴리우레탄★
추천 : 12
조회수 : 1222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08/08 07:19:24
원래 얼굴에 홍조 가득가득해서
블러셔 꺼졍! 내 얼굴은 흰 것만 있으면 된다!
이러고 다녔는데
한 반년 전쯤 단델리온 무심하게 한 번 쓴 뒤로 컬쳐쇼크 당하고 블러셔 입문하고
현재 블러셔 없이 화장 안한듯한 기분까지도 느끼는 단계에 이르른 상태입니다
이유없이 순위 몇개 던져보자면
2위 브들 완전빨간색 블러셔(발색은 몹시 아름다움)
3위 삐아 이름기억안나는 크림블러셔 연보라색
4위 미샤 이름 기억 안나는 코랄색 섀도우
왜 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지는 몰라도
화장 포기 못할 순위로 치면 한 3~4위정도?
왜 썼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침에 화장이 너무 잘돼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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