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근발시 아박혜년.txt |
작성자 | 이노마가뭐라케삿노 |
得保變 塞氣介也(득보변 새기개야)
이득을 보전하려 변하면
외세가 끼어들고
便輔得 什技勢揶(변보득 십기세야)
편안한 도움만 얻으려 하면
열사람의 재주와 권세도 놀림을 받는다.
根撥時 我迫慧撚(근발시 아박혜년)
뿌리부터 다스릴 때
나를 핍박하는 것들을 지혜로 비틀 수 있다.
時勤潑 惠博我年(시근발 혜박아년)
그때 노력을 뿌린것이
내 해에 은혜로 넓게 돌아온다.
異迫冥 塞氣介也(이박명 새기개야)
다른 핍박이 어두워
변방의 기운이 끼어들어도,
明撲理 改塞棄也(명박이 개새기야)
밝은 두드림으로 다스려
외부의 잘못을 고쳐나갈수 있다.
合致免多 好擄始起(합치면다 호로시기)
합의에 이르면 많은것을 면할수있다.
좋음을 사로잡아 비로소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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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