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나 초등학교 다닐때 한학년 동안 친하고 졸업한 후에 과외에서 만났지 다른중학교를 나와도 정말넌 먼가 다른애들과 다르게 편하고 좋았어 그렇게 다른 중학교를 졸업하고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했지 우린... 넌 입문계 난 실업계 항상 우린 활발하다고 생각 했었는데 나는 학교생활이 지쳐서 그런가 무기력하고 소심해 지더라고... 하지만 넌 다르더라.. 학교생활 잘하고 있고 남들에 비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교회장을 맏고 있네... 나도 한때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너는 이루었구나 처음엔 친구한테 그러면 안되지만 샘을 냈어.. 티는 안나게... 근데 지금은 그런너가 존경스럽다. 너가 나를 베프로 생각해주고 항상 위해주는건 너 밖에 없더라 친구로써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