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개 좆으로 보는 이딴 나라를 위해
내 젊은 2년을 보낸것도 아니며
국민의 안위와 분노는 그저 남의 일인냥
히히덕 거리는 너희들의 그 아가리들을 저 아이들의
마지막 숨소리로 채워주고 싶다
난
이딴 나라를 위해서 개같은 의무를 다하고 있는게 아니란 말이다..
그 무서운곳에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한
저 아이들은 무슨죄를 지었냐
그 어두운곳에서 엄마의 품을 그리워 하며 간
저 아이들이 대체 무슨 잘못이냐
그리고
대체 우리의 목소리가 왜 너희들에겐 들리지 않냐
꼭 다음생엔 니들이 저기에 들어가라..
꼭 들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