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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투입 지연문제의 핵심.
게시물ID : sewol_19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렇게살어
추천 : 7
조회수 : 68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4/26 09:37:39
일베 벌레들이 이종인씨의 기상상황에 상관없이 
다이빙벨을 쓸수있다는 말을
꼬투리 잡아 현재 설치 작업이 지연된것을
열심히 까고 있습니다.
특히 이걸 기회로 해경정책이 맞다
실종자 가족은 틀렸다.
좌좀의 선동에 놀아났다 등
별 미친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집고 가야하는 것은
다이빙벨을 투하하여 고정시키는데 
필요한 바지선작업이 기상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말을 한적은 없습니다.

물론 이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말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이종인씨의 잘못과 
보도한 언론의 잘못이 있으며
확대해석 하면 사실누락에 다이빙벨이 
최선이라는 선동이라 해석 되며 이를 실천
하지 않은 해경 및 정부는 잘 못 했다라고 
말할수 있는 근거로 활용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분명 잘못 된 부분으로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말이 나오게한 근본적 
원인 바지선 설치에 대한 비협조 입니다.
다이빙벨의 투입을 결정하고 도움을 
주기로 약속한 해경의 이율배반적 행위와 
언딘이 기존 바지선을 설치하고
메인센터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이종인씨의 바지선 접안및 설치에 비협조적으로
나온것  이는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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