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퀘스트리아에 던져진 한 남자는 용기와 끈기, 그리고 인내심으로 세상을 바꾸려 했지만...매우 안타깝게도 그는 정신 나간데다 충동적이고 포니입니다.
웃기는 냥이 비디오와 절묘하게 함께 있는 양말 안의 벽돌처럼, A Dream은 현실 세계의 시니시즘, 미국 총기 문화, 알코올 남용이 서로 만나서 사춘기 전의 여자아이들을 위한 쇼에 엮이면 어떻게 될지 보여줍니다.
당신이 인간이 이퀘스트리아에 떨어지는 이야기를 쓰려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하지만 명백하게도 자기 소망을 이루기 위한 딸딸이처럼 보여서 멈췄겠죠? 뭐, 이 이야기는 만약 미친놈에, 거의 소시오패스인 플리머스 발리안트이라는 놈을 소개했다면 원래 스토리가 어떻게 됐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이놈은 당신의 양말속에 돌을 처넣고 경정맥에 칼빵을 선물해줄 겁니다. 그래야 그가 알록달록한 세상을 구하는 걸 끝낸 후에 테킬라를 좀 더 얻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로봇들도요.
주의: 악빨, 욕설,
부티크의 문을 두들겼다. “야! 일어나, 레리티! 말뚝 박을 뱀파이어가 있어!”
스위티 벨이 문을 열었다. “안녕 발리언트 오빠. 레리티는 지금 자고 있어.” 그녀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뱀파이어가 뭐라고?”
“아무것도 아니야, 내가 말한 건 잊어줘.”
“못 해.”
나는 한숨을 쉬었다. “가끔은 어른들이 이해가 안 되는 말을 해.”
“우리 부모님도 그렇게 말해.” 그녀가 미소 지었다. “우리 부모님이 사실 지금 여기에 있어. 우리 부모님 만나 볼래?”
“나 진짜 레레티 만나야 해.”
“내가 데려올게.”
이리저리 뒤지는 것과 목소리가 들렸다. 결국, 휴가를 위해 입은 두 포니가 문밖으로 나왔다. 부모님 일 거라고 나는 추정했다.
“오, 너는 레리티의 친구인가 보구나!” 수말이 말했다.
“아니요, 걘 그저 제 공범자에요.”
“요즘 얘들은 그렇게 부르니?” 그가 내 등을 탁 쳤다. “좋은 시간 보내라고.”
얼마 후, 레리티가 나왔다. “오늘 너랑 갈 수가 없어. 스위티 벨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여행가는 동안 나랑 여기 있기로 했거든.”
“이해 못 하는 거 같은데. 이 흡혈 말종 새끼는 말뚝이 필요하다고.”
“어, 우린 확실히 얠 데려갈 순 없잖아.”
“동의해. 하지만 누구한테 버리고 갈 순 없어?”
“그럴만한 어떤 포니를 찾는데 좀 시간 걸릴 거야.”
“아니 그렇지 않아!” 보아하니 계속 듣고 있었던 스위티 벨이 소리쳤다. “만약 내가 사라지길 원하면, 나갈게!” 그녀가 문밖으로 행진하며 길을 내려갔다.
“날 실망시켰어, 레리티,” 내가 말했다. “스위티 벨이 닌자 이거나 아니면 넌 아주 귀가 먹은 장애인 뱀파이어일 거야.”
그녀는 투덜거렸다. “걔가 들을 거라고 예상하지 않았거든.”
“뭐, 어느 쪽이든, 우리 진짜 가야 해.” 우린 CHOPA로 걸어갔다.
엔진이 시동 걸린 후, 날개 깃을 진행한 다음에 기계가 이륙했다. 느릿느릿하게 움직이는 것 같았다. 마치 추가 무게가 탑승한 것처럼. 아마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가 그저 밀항한 거겠지. 아마 레리티가 알아챘을걸. 아냐, 난 농담이 필요했었어.
우린 펜실포올리아 (Pensafoala) 남쪽 해안으로 향했다. 거기엔 큰 해군 기지가 있었다. 포니가 왜 해군이 필요한지는 모르겠다. 그들이 만약 성 정체성이 인간 선원과 똑같은지 난 궁금했다. 나는 생각을 없애기 위해서 머리를 흔들었다. 게이 포니들을 생각하고 싶지 않다.
헬리콥터 신호를 도시 밖에서 보내고 착륙을 위해서 부드럽게 아래로 맴돌았다. 나는 헬리콥터의 그림자와 따로 있는 작은 모양을 보았다. 흠, 하나뿐이었어? 결국엔 아마도 크루세이더가 아니었나 보다.
“우리 어디 가는 거야?” 레리티가 불평됐다. “염기는 내 갈기에 테러블하다고!”
그녀는 아직 징징 모드로 전환하지 않아서, 걍 무시했다. 내가 뱀파이어가 살고 있다는 아파트 빌딩으로 들어가는 길을 찾았다.
“네 레인코트 가져왔니?” 내가 물었다.
“저번에 그런 일이 일어난 후에? 물론이지.”
내가 문을 두드렸다. 포니가 대답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유혈 폭력물 조사반입니다. 우린 당신 것을 보고 싶군요.”
이 대사에 굉장한 것은 내가 진지한지 아무도 확실하지 않다. 그 포니가 내가 뭘 말하는지 알아채기도 전에, 레리티가 그를 뿔로 찔렸다. 그가 폭발했다.
“후유,” 레인코드를 벗고 바닥에 떨어트리며 내가 말했다. “나쁘지 않은 성과였어. 이 새끼 물건 가져가자.”
“나 자신에게 오직 더 큰 정의를 위해서 하고 있다고, 나 방금 간신히 살인을 정당화시키고 있단 말이야. 절도는 괜찮지 않다고.”
“그놈이 이제 필요하다는 건 아니잖아,” 내가 말했다.
“오, 하지만 내가 필요하거든,” 목소리가 말했다. 또 다른 포니가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는 송곳니를 갖고 있다.
“룸메이트가 있다고 말해주지 않았잖아!” 레리티가 말했다.
“나 몰랐거든!”
“이것 참 아주 즐겁고 재미있네. 이제 쟤한테 낙하 거리가 생겼잖아.”
“이것 참 네가 아마 세상에서 최악의 뱀파이어가 아니었다면, 우린 이런 일은 없었을 거거든!”
“그 말 취소해!”
“싫어. 그뿐만 아니라… 야 잠깐, 그 새끼 어디 갔어?” 다른 포니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조심스럽게 앞으로 나아갔다. 아파트 안쪽 방에서, 우린 그 다른 포니가 묶인 다음에 천장에 매달려 있었다. 어쩌다가, 우리가 다투고 있을 때 일어난 일이었다.
“허,” 내가 말했다. “거참 이상하네. 어쨌든 내가 말뚝 박아야겠어.”
포니가 풀려나려고 몸부림쳤다. “무슨 뜻이니?” 레리티가 물었다. “너 이거 하겠다는 이유가 그저 쉽다고 하는 거니?”
“내가 너한테 어려운 일만 준다고 비판하는 거냐?”
“그래. 네가 이걸 하고 싶은 이유는 쟤가 반격 못 하니깐 그런 거지.”
“전혀 다르거든. 네가 여태까지 말뚝 박기를 담당했으니까. 내가 거의 소외 당했다고 느끼는 거지.”
“만약 네가 수말답게 당당했었다면 말이지!”
“어쭈 감히! 잘 들어—”
말뚝이 창문에서 날라와 뱀파이어의 심장을 꿰뚫었다. 피의 샤워에 결과로서, 나는 갑자기 레인코트를 벗었던 게 후회되었다.
레리티가 피식 웃었다. “오, 너 진짜 멋져 보인다! 먹을 만해 보이네.”
나는 대답하지 않았지만, 눈에 쌍심지를 켜고 그녀를 노려봤다. 그다음 내 표정이 바뀐 다음에 구토했다.
몇 분이 지나고 가벼운 음식 소화한 후, 우린 떠났다. 떠나는 길에, 나는 그들의 값비싼 물건을 훔치지 않을 거라고 정했다. 나는 포니들이 CSI가 뭔지 알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싶진 않았다. 저기엔 DNA가 여기저기 널려있었다.
피를 닦을 수 있는 만큼 닦아봤지만, 포니빌로 돌아가는 아주 긴 끈적이는 여행이 될 것이다. 나는 돌아가면 아주 뜨거운 목욕을 한 다음에 아마 잠든 후에 악몽을 꿀 것이다. 적어도 악몽은 아마 고어에 대한 것이겠지. 우리가 펜실포올리아에서 떠나기 전에 수말들이 성관계하던걸 목격했던 것에 대한 것 보단 말이다. 나는 캐슈 한 줌을 내 목구멍을 처넣고 알레르기가 날 죽일 거라고 간절히 바라는 것을 곰곰이 생각했다. 질식사에 당할 수 있는 더 나쁜 것들이 존재한다.
나는 솔직히 내가 아까 말했던 것에 미안했다. 또렷하게, 레리티는 만약 또한 출세한 뱀파이어 사냥꾼이었다면 그녀는 최악의 뱀파이어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나는 궁금했다. 누가 그 도움을 주었을까?
우월한 자매 대회라는 어떤 스포츠 경기가 그 오후에 열렸지만, 난 가기를 거부했다. PTSD, 정상적으로 웃고 넘어가는 것이 아닌 그것이, 날 강타했다. 대신에, 나는 에버프리 숲에서 주운 킬러 로봇에 작업하기로 했다.
트와일라잇은 도서관에 없었다. 그건 좋은 거다. 걔가 이걸 볼 필요가 없지. 로봇은 그녀같이 괜찮은 복제품인 것 같다. 나는 어쩌다, 운 좋게도, 숲에다 버리기 전에 머리를 세게 때려서 프로세서를 박살 낸 것이다.
작동시키려고 곰곰이 생각지만, 나는 두 트와일라잇이 내 머리에 두 구멍을 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대신에, 기계학을 깊게 뒤져봐서, 뭔가 배울만한 게 있는지 보았다.
눈들은 발단한 안구가 달려있었다. 움직임은 최첨단 전기 기계 장치로 조종되었었다. 고장 난 프로세서는 이퀘스트리아에서 본적이 없는 것 같았다.
그래서 어디서 온 거지? 그럴 가능성이 있나, 아마 공주 같은 누군가가 일반 대중한테서 이 기술을 비밀리로 간직하고 있었거나. 또한, 그것은 미래에서 왔다는 가능성이 있다. 마법을 한번 믿는다면, 시간 여행쯤이야 설득력이 없는 게 아니다.
또한, 이것이 다른 세계에서 온 건가? 나는 머리를 저었다. 아니, 이건 꿈이야, 제기랄. 하지만 이건 트와일라잇의 꿈일까 내 꿈일까? 왜 그녀가 자신의 기계적인 도플갱어를 창조했을까? 내가 왜 그랬을까?
나는 머리를 저었다. 너무 많은 질문이야, 대답이 부족해. 과학 더, 추측 더 적게.
나는 일련번호나 자료 정보가 있는지 로봇을 다시 확인해 봤다. 나는 작은 철 꼬리표를 발견하고 앞으로 구부려서 읽어봤다. 소유권은—
갑자기, 내 눈 모퉁이에서 옥상에서 뭔가 움직이는 듯한 게 보였다… 창문 밖으로 올려다보았다. 검은색으로 덮인 작은 포니가 있었다. 나는 그게 부티크의 위층에서 열린 창문으로 들어가는 걸 봤다.
그 필리가 검은 복면을 벗었다.
이것 참 희한한 일이 아닌가? 스위티 벨이 닌자였다니. 보아하니 그녀는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것이다. 한번 뱀파이어 도살에 능숙해지면, 자매 같은 관계 정도는 아마 저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나는 으쓱하고 작업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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