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름대로 성격 활발하고 매너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생각없고 충동적인 행동을 많이하여
주위 이성친구들에게 상당히 좋은친구로 지내고있는데...
갑자기 사무실업무를 보다보니 살이 찌는거에요...ㅠ.ㅠ
술도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도 아주 환장하는 사람이라...
고등학교시절까지만해도 75kg 유지했더랬죠
수영 육상 태권도 유도 ....많은 운동을 했었는데
졸업하고 군대 전역후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불기시작한 나의 살들이...
어느덧 92kg 이나 되어버렸어요...
기존 옷은 맞지도 않고.....키가 174cm밖에 안되서..ㅠ.ㅠ
납짝하고 뚱뚱하죠...
근데 이런사람은 살안빼면 연얘하기 힘드나요?
나이도 먹고 먹어 벌써 30대인데....
젠장
젠장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