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 건축업체들과 군대간의 존나 더러운 관계는 많이 봐왔지만..
뭐 정확히는
민간기업과 군대간의 더러운관계겠죠..
하지만
적어도
사람목숨가지고 돈장난은 안친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좀 아닌듯 싶습니다..
우리가 이종인씨 보호할 방법은 없나요.
그냥 단편적으로 처음 카메라 없이 보낸다했을때
이종인씨 생명이 위험할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사회에서 매장시킬 생각을 하다니..
참으로..
어디서부터 썩어빠진건지...
왜
이 상황이 데자뷰처럼 느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