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은 있는데
남성에 비해 의욕이 적은걸까요?
혹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2016년 기준
초등교사 여성비율 76.9%
충남 0.57:1
강원 0.58:1
충북 0.62:1
경북 0.82:1
전남 0.84:1
강원도에서는 기피현상이 너무 심해지자
신규선발 여성교사는 2년간 벽지학교에 인사발령을 내지 않도록 변경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은 인력부족
외교관 여성 합격비율
2013년 58.1%
2014년 63.9%
2015년 64.9%
2016년 70.7%
전체 인원
여성 703명
남성 1448명
재외공관(후진국, 험지)
여성 173명
남성 870명
2011년 외교부는 순환근무제를 폐지
(선진국-후진국을 순차적으로 옮기는 근무형태. 그러나 선진국에 갔다가
다시 후진국에 발령 받으면 사표를 쓰는 여성이 많아 재외공관 인력난, 결국 여성에게만 폐지)
2008년도에 이미 여성은 본부, 선진국만 간다는 문제가 공론화 됐고
2011년도에는 이미 여성인력이 많아서
온탕으로만 돌리기엔 인원 자체가 적어지니까 여성도 격오지 발령,
이에 단체로 사표를 내며 시위까지 벌여 여성에게만 순환근무제를 폐지했습니다.
산부인과
2003년도에도 고령화가 특히나 심한 의료직종이라 여초현상 극심화
최근엔 지방만이 아니라, 서울에서도 야간분만을 하는 산부인과가 부족해 난리
페미니즘?
이런 현상을 오직 유리천장 탓으로 돌리고
남성의 잘못이라고 소리치며
이러한 사회문제가 오직 인식탓이라는 궤변.
대통령과 장관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