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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국민의당과 박지원에 각을 세워야 할 시점이다..
게시물ID : sisa_789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스77
추천 : 8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1/16 10:36:06
국민의당이 문대표에 관한 비난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지역주의 조장하는건 정작 국민의당인데..
 
그 책임을 문대표에게 돌리고 있다...
 
같은 야당의 대선후보를 비난하는건 어떤 사유를 막론하고
 
야권공조를 깰수도 있을만한 중대한 사유다..
 
국민의당,특히 박지원은 뒷구멍으로 비박계와 민주당내 비주류를
 
묶어서 개헌을 할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고
 
상대방 당대표에 관해 비선실세니 박근혜와 비슷하다느니
 
하면서 입에 담을 수 없는 비난을 날리고 있다..
 
민주당은 추후에 국민의당과 통합 내지 연대를 염두에 두고
 
국민의당과 박지원에 관한 비난을 자제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이 답이 될 수가 없다..
 
추대표는 최고위원회의때 공식적으로 국민의당의 내각제개헌
 
음모와 본인에 대한 비선실세,박근혜와의 비교 그리고 대선후보에
 
관한 음해에 관해 직설적으로 비판하고 공론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민주당의 의원들도 겁쟁이들처럼 숨어있지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박지원의 온갖음모와 비판을 맞받아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대표와 대선후보를 보호하는건 본인을 보호하는것이기도 하다.
 
박지원의 추미애대표 힘빼기는 추미애대표를 끌어내려서 비주류를
 
전면에 내세우고자 하는 의도에서 나오는것이다.
 
앞으로 박지원의 음모와 흑막정치에 맞대응하는 추대표의 강한 대응과
 
소속의원들의 용기있는 행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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