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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78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산베어스V5★
추천 : 11
조회수 : 1085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22/06/25 01:14:23
방금 심야타임 보구 오는길입니다.
그냥 올해의 영화입니다. 미쳐쑵니다
딱 시작과 동시에 심장 쿵콸쿨콸쿵쾅쿵쾅 뛰면서 봤습니다.
종반부에는 와이프 팔 꽉 잡으면서 두근두근해하면서 봤습니다.
10대 소년이 되서 톰형을 응원하게 되더군요.
톰형...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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