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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도 안남았네요
게시물ID : lovestory_78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불좀그만차★
추천 : 2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16 23: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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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시 반에 일어나서 7사 출근하고 
저녁 6시에 친구와 놀생각하면서 웃으면서 일하고 있었는데 
5시간 연장하라는 말과 멘붕이 왔었어요
그치만 심야 영화라도 볼 수 있냐고 물으니깐
친구의 가자는 대답이  너무 고맙네요..
지금 지하철 타고 달려가는중인데요 따뜻한 글인거 같아서 남겨봅니닷
오늘 생일 42분 남았네여 !!!   
출처 오늘 엄마 아빠가 아들 생일인거 모르는게 함정
미역국 ㅠㅠㅠ
보는 영화가 컨져링인것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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