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박대통령을 만나러 간것은 협박하러 간것이 아니라 해운대 관광리조트 LCT 이영복회장의 비리리스트에 친노와 비박이 관련 되있을 개연성 을 감지하고 흥정하러 가려했다는 說이 유력 즉 김무성을 비롯한 부산의원들 황급히 탄핵을 주장한것도 이런 대형비리를 덮으려한 행동 즉, 대통령은 이제 이 사건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정국은 새로운 혼란속으로 빠져들수도 있음 내일까지 소문내지 말고 문재인 관련주들 일단 매도후 상황을 지켜볼것 문재인의 기자회견후 장중급락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음 절대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