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영복이랑 딜을 했거나 죄를 가볍게 해주겠다는 제스처를 보이고 정적을 옭아매기위한 발언을 유도했을 거라 생각됨.
그러니까 죄 지은 넘이 저리 설치지.
한명숙이 유죄된 상황보면 딱 검찰에서 한 진술 밖에 없고 그마저도 번복
이것도 검찰 내부에서 회유를 통해서 얻어낸 진술인데. 번복한 증언에 대해서도 위증으로 유죄.
이건 고문해서 증언 얻어내고 유죄 때리던 시절이랑 하나도 달라진게 없음.
한마디로 이들은 범죄 집단임...이들 개개인이 악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은 권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나중에 30년지나서 화해니 진실이니 이딴 소리하면 뭐하나 그간의 세월동안 죄다 영달을 누려놓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