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의 댓글을 보고 전 제 손으로 .. 제 뒷통수를 크게 때린거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
이전에 언론 장악이니 뭐니 하면서 ..2메가바이트 연합 뉴스 사장 바꾸고
그 및에 기자분들 대모 농성 하실때 ... 전 그냥 인터넷 동영상만 보고....
2메가바이트만.. 키보드로.. 그렇게 바이러스 검사 돌렸습니다..
참... 그때 눈물 흘리시는 기자분들.... 이건 아니다라며 소리 치며 끌려다는 아리따운 여 기자분들...
선배님 이건 아닙니다 문 열어 주세요...~~ 를 외치며 보도국 문을 잡고 밀려 나던...
그 연합 뉴스 기자들을 지키지 못한건...
우리 인듯 합니다....... 그러고 지금에서야 욕을 하네요...
지금 우리는
동일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상호..님..,
손석희 ..님...
이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