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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대국민제안을 보고 추가해야할점
게시물ID : sewol_20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탈영병은총살
추천 : 22
조회수 : 843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4/04/27 02:16:45
보이콧은 소비자의 권리이며 권한입니다.그러기에 법적으로도 전혀 지장이없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조중동 2차보이콧처벌때 테프트-하틀리법을 적용해 처벌을 하려고 했었죠.

테프트-하틀리법은 미국노동법이며 내용은 노조의 담합행위가 공정거래  질서를 해한다면 규제한다.라는 내용입니다

근데 이 조항을 악용하여 생계가 달린 노조도 보이콧을 막는다면 시민사회는 당연하다라고 억지를 부리며 처벌하려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점은 미리 말씀을 드리는겁니다.상대가 어떤것들이고 어떻게 했었는지 알아야죠.

이제 제가 보기에 추가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현재 인터넷언론같은 부분은 빠져있더라구요.물론 공중파나 큰 언론사부터 처리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같이 병행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인터넷기사들은 언론사와 포털싸이트가 계약을 맺어

언론사가 기사를 쓰면 언론사와 포털싸이트에 같이 올라가는 연동시스템입니다.

이 점은 언론사들이 굉장히 불만이 많습니다.포털싸이트에서 맘대로 제목수정 요청하고 기사배치도 포털써이트에서 하기에

점점 더 자극적인 기사를 쓰는 부분도 있죠.이 부분도 생각하자는겁니다.포털싸이트와 연동이 되었다고 언론사가 수입이 늘어난것도 아닙니다.

다만 다른 언론사가 하고 다들 포털싸이트에서만 기사를 보니 안 할수가 없는겁니다.

이 부분도 파고 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포털싸이트에서 기사를 보면 언론사홈페이지 링크가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습니다.

들어가서 언론사 홈페이지를 즐찾해두고 직접 언론사 뉴스를 보는겁니다.물론 선택할때 연합뉴스같은곳을 안보고 고발뉴스를 봐주는 식으로 구매와불매운동을 하는겁니다.

그러면 포털싸이트 의존도가 낮아지고 포털싸이트는 광고측에서 손해를 보게되어 아무 언론사나 끌어들여올수가없겠죠.

그러면 연합뉴스같은 쓰레기 언론사기자들은 어쩔수없이 사실만을 보도해야할겁니다.

포털싸이트도 같이 시작해야합니다.특히 네이버같은 포털싸이트를 길들여놔야 인터넷뉴스도 방향이 잡히고

인터넷뉴스가 정상궤도를 달리면 공중파뉴스와도 대립이가능합니다.

서로 견제역할이 가능해지는거죠.그렇기에 직접 언론사를 들어가 기사를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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