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해고 시 유의 해야 할 점..
출국 시 유의해야 할 점..
이런 말 평소에 많이 쓰입니다...
직원을 해고 하고자 할 때 유의 해야 할 점
출국을 하고자 할 때 준비해야 할 점..
등으로 해석 되죠...
어떻게 해고 시가 해고가 완료된 상황을 말합니까?
해고를 하고자 할 때의 뜻이 되죠(또는 해고를 할 때)
김사장이 해고를 하고자 할 때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는다
즉 김사장은 해고를 할 수 없다
됐습니까?
똑같은 글을 몇번이나 반복해서 쓰는지 모르겠네요
무슨 정신병 있으신거 아닌지 진지하게 걱정됩니다
사회 생활 가능하십니까?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는것도 아니고
저정도 말은 충분히 유도리 있게 알아서 해석 할 수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