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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이 5년만 더 대통령 했으면..
게시물ID : sisa_78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상Ω
추천 : 2/6
조회수 : 95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0/02/18 19:23:05
좌파 정권 10년 동안 국가 부채는 5배나 뻥튀기 해서,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시에는 
국가 부채가 약 298조 9천억이였다.
이 금액은 MB 정권 5년 동안 그 이자만 복리로 계산하면 약 80조나 되는 금액이다.
노무현 정권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국가 부채 원금과 이자을 합하여,  
약 380조나 되는 국가 부채을 넘겨준것과 다름없다.. 

 노무현 집권 5년 동안 대선 때 표을 얻은 댓가로 전국토을 균형 발전시킨다는 명분으로  
세종시 혁신 도시 기업도시 만든다고 전국의 전국에 토지보상비등으로 
약 120조나 풀어서  전국의 부동산 값 폭등시키고 ,세금 폭탄 투하하여 
중산층 몰락 시키고,토지 공사등 국가 공기업등을 빛덩이로 만들었다.

 동서 분열에 모자라,수도권과 비 수도권을 분열시키는 세종시 법을 만들
어 지금도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

 바다 이야기 등으로 전국을 투기장으로 만들어 서민 경제 파탄내고,
좌우 이념 갈등에 모자라 부자 서민 편가르기로 국민을 철저하게 분열시켰다.
이혼율 자살율 세계 제1위국 만들고, 바보 하향 평준화 교육으로 국민을 우민화 시키고,
원화 절상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약 40%나 절상 시켜 중소 수출 업체가,
국제 상품 거래에서 가격 경쟁력 상실로,2005년에만 약 7000개 이상 도산하게 만들어, 
비정규직 양산하여 카드 대란 일어켜, 신불자 천국으로 만들었다.

 북한 김정일에게는 아무리 퍼주어도 남는 장사라고 하면서,대선 2개월 전에
김정일을 만나서 국민의 동의도 받지 않고 ,약 200~300억 달라나 투입되는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고 돌아오는 대통령이 노무현이다.

 이런 노무현 같은 대통령이 5년만 더 집권 했더라면, 국가 부채는 약 700조도 넘을 것이다.
지난 세계적인 경제 위기때는 외환 위기로 국가 부도가 났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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